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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구성과] 블랙홀 이미지 포착한 EHT 연구진, '브레이크스루 상' 수상, 서울대 샤사트리페 교수 포함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09-10 14:31:10

 

물리천문학부 사샤 트리페(Sascha Trippe)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Sascha Trippe(사샤 트리페) 교수를 포함한 EHT (Event Horizon Telescope) 공동 연구팀이 9월 5일(현지 시간) 2020년 '브레이크스루 상(the Breakthrough Priz)' 기초물리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HT 연구진은 2017년 4월, 지구에서 약 5천500광만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M87 은하의 중심부에 위치한 초대질량 블랙홀을 전 세계 협력에 기반한 8개의 전파망원경으로 관측하고, 그 결과를 2년 간의 분석 끝에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블랙홀의 그림자 영상을 얻어 공개한바 있다.

 

전 세계 수백 명의 과학자가 참여했기에 가능했던 결과로, 브레이크스루 재단도 이를 인정해 수상자를 EHT 공동연구진 347명으로 정했다. 이번 상금 3백만 달러(약 35억 8,500만원)는 수상자들에게 균등하게 나눠질 예정이다.

 

'브레이크스루상'은 2013년 부터 소셜미디어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투자해 큰돈을 번 러시아 벤처투자자 유리 밀너가 제안해 미국 실리콘 밸리의 IT기업 경영자들과 공등으로 만든 상으로 기초물리학, 생명과학, 수학 등 3개 분야에서 뛰어나 성과를 이룬 개인이나 팀에게 시상을 한다.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이 상은 수상자에게 돌아가는 상금이 최대 300만달러(약 35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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